울산 종내기2
2022. 8. 22. 10:11
근 이년만에 다시찿은 동두천 소요산이다
이년전 단풍이 절정일 때와는 또다른 느낌이었고 여름이라 더워서 힘들었다 하지만 사실 오고가는 버스에 갇힌게 더 힘들었다






















































근 이년만에 다시찿은 동두천 소요산이다
이년전 단풍이 절정일 때와는 또다른 느낌이었고 여름이라 더워서 힘들었다 하지만 사실 오고가는 버스에 갇힌게 더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