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친정인 세월산방 영알 둘레길 테마 산행길에 동참해서
걸었다 7시간동안 22키로를 걸었으니 어슬렁 어슬렁 탱자 걸음이다
가을 걷이가 끝난 들녁과 씨없는 감의 고장 답게 수많은 감나무와
대추나무를 보고 맛보며 걸은 하루였다
하산주때는 싱싱한 미나리 삼결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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