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 (ㅋㅋㅋ처음 몇번은 잠결에 모르고 저랬다가 엄마한테 마이 땠끼고 난 뒤 부터는 알면서도...ㅎㅎㅎ> 요즘이야 정 반대지 만 우리 어렸을적에만 해도 처가와 변소는 멀리있을수록 좋타든 시절이있었다. 한 겨울... 처마에 고드름이 맺히고 아침에 찬물로 세수를 한 손으로 문고리를 잡으면 쩍쩍 달라.. 종내기 어릴적... 200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