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가면~언제오나~
교통편이 시원찮은시절 교통 오지였던 인제로 자대배치 받으면
군에간 군바리나 집에서 목빼고 기다리던 가족들이 노래처럼
읊조렸던 말이리라
요즘은 고속도로가 사통팔달 거미줄 처럼 뚫려있지만
물리적 거리는 어쩔 수 없다
울산에서 인제 방태산까지 당일치기 산행하기엔
멀기만하다 거기에 장대비까지 밎으면 산행하며
빗물에 밥 말아먹으니 더 멀게 느껴지는구나~~^^
인제가면~언제오나~
교통편이 시원찮은시절 교통 오지였던 인제로 자대배치 받으면
군에간 군바리나 집에서 목빼고 기다리던 가족들이 노래처럼
읊조렸던 말이리라
요즘은 고속도로가 사통팔달 거미줄 처럼 뚫려있지만
물리적 거리는 어쩔 수 없다
울산에서 인제 방태산까지 당일치기 산행하기엔
멀기만하다 거기에 장대비까지 밎으면 산행하며
빗물에 밥 말아먹으니 더 멀게 느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