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블야,산림청,한국의 산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강제 휴가에들어갔지만
호사다마랄까 덕분에 산행은 실컷했다
가야산은 이십여년전에 해인사에서 처음으로 올랐었고
이년여전에도 올랐지만 새로웠다
서성재 이후부터는 눈밭을 한없이 걸어서
더없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