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고 싶었던 지리산 칠암자 순례산행을 다녀왔다
장마철이라 비까지 내려 조망이 없어 말 그대로 순례자의 묵언 수행마냥
걷기만했다 그래도 도솔암 영원사 상무주암 문수암 삼불사 약수암 실상사등
각기 특색있는 암자를 직접 보고왔으니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닿으면 가을에 단풍이 절정일때 문수암 마당에서
천왕봉을 바라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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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비까지 내려 조망이 없어 말 그대로 순례자의 묵언 수행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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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특색있는 암자를 직접 보고왔으니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닿으면 가을에 단풍이 절정일때 문수암 마당에서
천왕봉을 바라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