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빴는지? 게을렀는지? 작년 11월15일 축령산 산행후
처음으로 산행에 나섰다 새해 첫 산행이니 당연히 가지산이다
정상에 서니 코끝이 찡한게 겨울 산행의 진수를 맛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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