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근무하다 버스 탑승 시간때문에 한시간 조퇴해서 죽령으로 내달려 산행을시작했다 거리는 27키로로 그리 멀지는 않고 등로도 육로라 푹신푹신하니 좋았는데
오르내림이 심해서 힘들었다 후미조는 평소보다 더 늦게 하산해서 집에 돌아오니 24시간만의 귀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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