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전 친구들과 함께와서 이슬비 급으로 조금씩 내리는데 비 온다는 핑계로 돌아나가 단양에서 관광하고 돌아갔던 기억이있는산 태화산을 다시 찿았다
클럽 밴드에 번개쳐서 세명이 함께 다녀왔다 원래 네명이 올려고했는데 한명이 독감으로 부득이 참석못해 세명이 다녀왔다
최단 코스로 편하게 갔다오고 단양으로 가서 쏘가리 매운탕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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