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백두대간은 여원재에서 성삼재 한구간을 남겨두고있는데 산방기간이라 천왕봉 아래 지리태극 시작점인 덕산 사리 마을까지 걷기로하고 이벤트로 걸었다
약 20키로 구간인데 낮고 육산이라 편하게 생각하고 걸었는데 하산길 경사도가 심해 고생해서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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