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문 산악회에서 정선 민둥산 억새 산행한다고해서 따라붙었다
내년에는 우리 기수가 회장을 맡아야한다 그래서 나도 아마 산행부회장을 맡아야 될거 같아 올해들어 부지런히 따라 다니고 있는데 아래위 나이 차이가 많다보니 여느 산악회처럼 산행에만 치우칠수없는 한계가있어보인다
그래도 먼곳 정선까지 무탈하게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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