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여행

 <아무도 없는 호젓한 새벽 산길을 혼자서 걷는 이 즐거움은 걸어보지않고는 모르지...>

  

< 전날 새벽까지 놀다 4시30분에 무엇에 놀란듯 벌떡일어나 산엘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5시에혼자 민박집을 나서 도착한 산행입구 안내판>

 

 <섬에서 유일한 암자 태고암을 가르키는 안내석>

 

 

 

 <잔뜩 기대를하고 올라선 암자 그러나 조그만 암자였다>

 

 <태고암 옆 산행들머리>

 

 <힘들게 5분여를 올라선 등성이에서 만난 안내판>

 

 <바위부분정상이 천황봉이건만 군 시설이라 접근을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봤다>

 

 <주 능선에서 중간에 마을로 내려서는 안내판>

 

 <정상에서 개 폼 한번 잡고>

 

 <산행종점인 새천년 기념탑>

 

 <새천년 기념탑 옆에 서있는 등산 안내도 욕지항 민박집에서 여기가지 1시간이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