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에서 본 관음도
관음도 쌍용굴
죽도
오징어 선박이많은 저동항에서 하선
오징어 내장탕으로 저녁식사후 저동항 한바퀴
셋째날 죽도에 가기위해 도동항에서 여객선 타고 죽도로
배만 떳다하면 새우깡 얻어먹으려고 갈매기들이 따라옴
42살 노총각 홀로 더덕 농사지으며 사는 죽도 선착장 도착
관음도
저동항
1박2일에 소개된 해안 산책로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로
안개로 조망은 꽝
도동 약수
내수전 전망대도 안개로 조망은 꽝
봉래폭포 가는길
삼단으로 이루어진 봉래폭포
일년 내내 4도를 유지한다는 풍혈
울릉도는 지금 나리꽃 천지다 어디를 가도 많이 피어있었다
해안 산책로에서 바라본 도동항 전경 옆의 아라퀸즈호를타고 다시 포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