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산방에서 매월 둘쨋주에 시행하는 테마길인 해파랑길에 처음으로 따라나섰다
등산화가 아닌 트레킹 신발신고 진하 해수욕장인 명선교에서 선암 호수공원까지
약23키로미터 포장길을 걸었더니 발바닥이 화끈거려 혼났다
하지만 편한길이고 코스가 비교적 짧아 모두들 하하호호 힐링길 이기도해서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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