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블야,산림청,한국의 산하)
운장산에이어 오른산이 모악산이다
입구에서 대원사까지 꽃무릇이 활짝피어있어서
발걸음 가볍게 정상에 올랐으나 정상석 자리는
코로나로인해 개방을 하지않아 옛 정상석만 보고 하산했다
하산후 가까운 전주로 가서 콩나물 국밥으로 하산식하고
기분좋게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