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되자 산방문이 열렸다
앞뒤 볼것없이 먼거리인 동두천 소요산 신청을해서 따라나섰다
을산보다는 한참 윗지역이라 산에는 단풍이 절정이었다
야근후 두어시간 눈 붙이고 네시에 집 나서서 저녁 11시30분에야
귀가했으니 20시간만의 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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