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산행을 가지산에서 환상적인 날씨로 시작했는데 2일인 오늘은 변덕스런 날씨에 조망도없는 곰탕 날씨속 걷기만하고왔다
벼르고 벼른 무등산이었는데 흐린 날씨와 정상에선 싸락눈이 내리고 바람이 세게불어 체감온도가 확 떨어져 추위에 떨기만하고 하산했다
원효분소에서 올라 안양산까지 들렀다 하산하는 코스는 제대로였는데 날씨가 아쉬운 산행이었다
새해 첫산행을 가지산에서 환상적인 날씨로 시작했는데 2일인 오늘은 변덕스런 날씨에 조망도없는 곰탕 날씨속 걷기만하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