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삼인 산악회가 지난 여름 지리산 산행을 하면서 다음번엔 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인 제주도 한라산을 다녀 오자고 약속을했었는데 설 연휴기간을 이용해서 다녀왔다
눈이 많이 쌓여있어 무릎에 무리없이 편하게 무사히 다녀왔다
아침 8시5분에 관음사에서 올라 성판악으로 하산하니 오후 3시25분이다 총7시간20분 걸렸다
다음에는 여름 방학때 설악산에 도전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일명 삼인 산악회가 지난 여름 지리산 산행을 하면서 다음번엔 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인 제주도 한라산을 다녀 오자고 약속을했었는데 설 연휴기간을 이용해서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