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후 국수봉에 올라 볼 요량으로 배낭 메고 시내버스 타고갔다
점심때쯤 일 마치고 국수봉으로 올라 옥녀봉으로 하산해서 선바위나 우리집을 목표지점으로 잡고 걷고있는데 마눌님 전화와서 만나서 옥동에 일보러 같이 가자고해서 당만디(문고개)에서 종료하고 마누라와 조인해서 옥동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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