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전철타고 대운산 철쭉을 보러갔는데 실망이었다
토요일인 어제 철쭉제도 열렸던 모양인데 꽃은 개화시기가 너무차이나서 모양새가 영 아니었다
하지만 모처럼 부산에서 달려온 친구와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고 하산길엔 낮잠도 한숨자고 모처럼 힐링 산행을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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