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회사 부서 송년회가있어서 멀리있는산은 못가지만 울산 근교산행은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지만 게을러서 포기하고 체육복 입고 가벼운 복장으로 집을 나서 여천천 태화중 선암호수공원 솔마루길 은월봉 태화강 동굴피아로 내려서서 태화강따라 걷다 명촌교에서 태화강역으로가서 여천천 걸어 집으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돌고왔다
총23키로에 에누리없이 딱4시간 걸렸다 모처럼 산길을 속보로 걸으며 땀을 쫙뺐더니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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