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문 산악회에서 순창 용궐산 잔도길 걸어러 간다기에 따라 나섰다
친구들도 다섯명이 같이가서 재미있게 놀다왔다
잔도길을 길게 연장하려고 하다보니 산을 오른다는 느낌보다 평지 수준이다
하지만 잔도길이 끝나니 가파르게 올라야 정상에 다다를 수있었다
요강바위는 물이 많아 보이질않았다
하산주를 너무 많이마셔 올때는 졸다보니 집이었다
중학교 동문 산악회에서 순창 용궐산 잔도길 걸어러 간다기에 따라 나섰다
친구들도 다섯명이 같이가서 재미있게 놀다왔다
잔도길을 길게 연장하려고 하다보니 산을 오른다는 느낌보다 평지 수준이다
하지만 잔도길이 끝나니 가파르게 올라야 정상에 다다를 수있었다
요강바위는 물이 많아 보이질않았다
하산주를 너무 많이마셔 올때는 졸다보니 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