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제 지내고 절에서 옷 갈아입고 바로 산으로 올랐다
암자 뒷산인 국수봉으로 올라 옥녀봉지나 내사리로 하산했다
계절은 어김이없어 내 마음과 달리 완전한 봄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다
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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