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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재~고리봉~만복대~정령치~고리봉~수정봉~여원재(33차)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을 타고왔다 성삼재에 주차 하기가 곤란해서 북진으로 땜빵하고왔다 사실 다음주 타는 구간이니 엄밀히 따지면 땜빵은 아니고 선답이다 다음주 고딩 동문회 행사가있어서 참석이 어려워 미리 다녀왔다 역시 지리산은 지리산이다 철쭉이없어도 능선 자체로 훌륭했다 하산후 클럽 정기산행팀과 만나서 하산식도 같이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