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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령-황악산-괘방령-추풍령(20차)

경북 김천시와 충북 영동군을 잇는 우두령에서 황악산, 괘방령을 거쳐 눌의산에서 추풍령으로 하산했다 분명 백두대간 남진팀인데 이번엔 북진을 택했다이유는 지난번에 추풍령에서 마무리후 하산주 먹었던 식당 음식이 정갈하며 맛있었고 서비스 정신이 아주 투철한 식당에서 한번더 식사를 하기위해서 였다는건 비밀~ㅎ 식사후 기분좋게 돌아오는 차안에서 완주식을 어떻게 할건지 얘기 나오는걸 보니 끝이 보이는거 같다

갈령삼거리~봉황산~화령재~윤지미산~신의터재(19차)

금요일 근무후 화봉동에서 새벽4시까지 마시고 집들어가서 9시 일어나 도동집 들렀다 바로 출근해서 근무 마치고 집들어가니 0시35분이다 배낭 꾸리고 소파에 앉아 테레비 조금보다 2시40분 집나서서 산행하고 집들어오니 밤10시를 넘었다 근37시간 동안 잠을 못잔꼴이다 갈령에 도착하니 춥고 미세먼지로 희뿌였다 하루종일 찌부등한 상태로25키로를 걸었다

시산제후 가지산

밴드 산방에서 시산제를 지낸다해서 1713번 시내버스 첫차를 타고 가서 종점에서 부터 걸어서 갔다 터널로 바로 하산할려니 조금 아쉬워서 입석대까지 진행해서 시산제 장소로갔다 시산제후 가지산 정상갔다 일행들과 헤어지고 운문령으로 하산해서 픽업나온 마눌님 차 타고 도동집으로 가서 밭일 조금 거들어 드리고 집으로 귀가

덕유산

전날인 토요일 덕유산 향적봉 사진을 보니 비가 내리고있음을 알 수있었다 하지만 일요일은 강원도에 폭설 주의보가 내리고 전국적으로 눈 소식이있어 희망을 가지고 덕유산으로 달렸다 안성 탐방 센터에는 비가 내리고있었지만 산행 시작후 얼마 지나지않아 눈으로 바뀌었다 동엽령에 올라서니 상고대가 피어있다 하지만 적설량은 아쉬웠다 향적봉 정상에는 돛데기 시장을 방불캐 할 정도로 인산인해다 작년 이월달 가수 손빈아 백두대간 완주 산행때 보았던 어마무시한 눈이 그리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