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공룡능선 노동절날 번개 산행으로 천성산 공룡능선을 오랜만에 타봤다 내하곤 상관없지만 산방에서 서울 원정 산행시 도움을 주고 받은 인연이있는 서울 팀과의 합동 산행이라 번개 산행인데도 서울팀9명과 합해서 30명이 함께한 산행이엇다 철쭉은 때이른 감이있었지만 싱그런 연둣빛과 모처럼 .. 천성산군 2019.05.02
정족산 천성산 *산행일 : 05월 01일(수) *누구랑 : 경주 현대호텔 산악회 낙동정맥 종주팀 5명과 함께 *코 스 : 지경고개-정족산-남암지맥 갈림길-천성2봉-은수고개-천성1봉 군부대 울타리-원득봉-다람쥐 캠프장 갈림길-다람쥐 캠프장 *산행거리 : 정맥길 24.66Km 접속구간 1.6Km 합계 26.26Km *산행시간 : 8시간 40분.. 천성산군 2013.05.01
천성산 줄기따라 *산행일 : 01월 12일(토) *누구랑 : 나홀로 *코 스 : 보현사-천성2봉-은수고개-천성산-용천지맥 분기점-운봉산-법기 수원지 *산행거리 : 16.46Km *산행시간 : 5시간 43분(휴식시간 포함) 오늘은 천성산엘 다녀왔다 보현사에서 천성2봉으로 올라 은수고개지나 천성산으로가서 처음으로 천성산 정상.. 천성산군 2013.01.12
보현사-799봉-천성산2봉-천성중앙능선-내원사 매표소 *산행일 : 11월 27일(화) *누구랑 : 나홀로 *코 스 : 보현사-799봉-천성산2봉-천성중앙능선-내원사 매표소 *산행시간 : 3시간 10분(휴식시간 포함) 오늘은 서창쪽 보현사에서 천성산2봉으로 올라 중앙능선으로 하산해서 내원사 매표소까지 걸었다 매표소에서 용연리까지의 아스팔트길을 걷기 싫.. 천성산군 2012.11.27
보현사-철쭉제단-천성2봉-짚북재-공룡능선-내원사 매표소-용연마을 *산행일 : 05월 29일(화) *누구랑 : 나홀로 *코 스 : 보현사-법수원 계곡-철쭉제단-천성2봉-짚북재-공룡능선-내원사 매표소-용연마을 *산행시간 : 4시간 50분(휴식시간 포함) 3일 연휴중 이틀은 목숨걸고 술을 마셨고 초파일인 어제는 마눌 생일이라 갖은 유혹을 뿌리치고 집에서 조촐히 한병만 .. 천성산군 2012.05.29
미타암 주차장-미타암-원적봉-천성산2봉-철쭉제단-붓쇠바위-화엄사-주차장 원점회귀 *산행일 : 4월 20일(금) *누구랑 : 나홀로 *코 스 : 미타암 주차장-미타암-원적봉-걸뱅이 잔치바위-천성산2봉-철쭉제단-붓쇠바위-화엄사-주차장 원점회귀 *산행시간 : 3시간 05분(휴식시간 포함) 오늘은 철쭉이 폈나 안폈나 보러 천성산엘 다녀왔다 결론적으로 아직은 멀었다이다 일기예보에 .. 천성산군 2012.04.20
덕계 경보 아파트-등잔산-붓쇠바위-은수고개-천성산-원득봉-무지개폭포-경보아파트 *산행일 : 2월 24일(금) *누구랑 : 나홀로 *코 스 : 덕계 경보 아파트-등잔산-붓쇠바위-은수고개-천성산-원득봉-무지개폭포-경보아파트 원점회귀 *산행시간 : 4시간 30분(휴식시간 포함) 그동안 경주 남산을 다니느라 소홀했던 천성산을 다녀왔다 지난 산행기를 보니 1년3개월만이다 날씨가 추.. 천성산군 2012.02.24
장흥저수지-무지개폭포-원효암갈림길-천성산-은수고개-장흥저수지 이웃블러그에 장흥 저수지를 가운데 두고 등잔산-천성산- 청송산을 한바퀴 돌아오는 산행 흔적을 보고 언젠가 한번 따라서 가봐야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지난주 7일내내 술을 마셨고 또 근무후 산행이라 무리일거같아 짧게 잡기위해서 무지개 폭포를보고 천성산으로 올라 은수고개에서 아영골로 하산.. 천성산군 2010.11.29
영산대-천성2봉-은수고개-천성산-원효암-화엄늪-내원사-용연 일요일 무룡산 산행 행사후 회사 근무를 빠질수 없는 상황이라 출근했었다 아침 퇴근길에 근교산엘 다녀오려 마음먹었는데 퇴근길에 선배에게 잡혀 해장국집으로 직행해서 낮술을 마시는 바람에 산행을못했었다~^^;; 수요일이 할아버지 기일이라 휴가를내고 제사를 모시고 목요일인 오늘 아침에 천.. 천성산군 2010.11.18
서창영산대-주남고개-남암지맥 분기점-정족산-용연 일요일인 어제 퇴근길에 지난주 모친상을 당한 친구가 맹장이 터져 병원에 입원해있어 들렀다 곧바로 언양으로가서 또 다른 친구 부친상 조문을하고 집으로와서 축구 중계 후반전을 보는데 답답한 경기내용 때문에 열받으니 문상가서 마신술이 깨버린다 씩씩거리며 혼자서 담근술인 천궁주 한 병 정.. 천성산군 2010.05.31